증시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기 전까진 업종보다는 개별기업의 실적에 관심을 가지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대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양호한 실적전망등을 바탕으로 고배당 추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습니다. 이에따라 엠케이전자부산가스, 피앤텔, 풍산등 10개사를 투자유망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