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최승주 회장이 장내에서 자사주 1.55%에 해당하는 3만41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1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기존의 5.7%에서 7.25%로 늘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