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은 최근 싱가폴에서 있었던 아시아 태평양 광가입자망협의회 발족 모임에서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상임 위원회 회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FTTH 협의회는 미국 FTTH 협의회. 유럽 FTTH 협의회에 이어 설립된 지역 협의회입니다. 앞으로 광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핵심 분야가 될 FTTH에 있어 정보, 기술을 공유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FTTH에 대한 표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