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한양대 교수)는 29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경기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저서"시장을 이길 정부는 없다"와"정치시대를 넘어 경제시대로""김정일 이후의 한반도"출판기념회를 연다.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넘어선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4.84포인트(4.26%) 내린 5052.46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4원 오른 1530.1원으로 주간 거래(오전 9시~오후 3시 30분)를 마쳤다. 환율이 1530원을 넘긴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 기후 다음은 생물다양성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인터뷰인공지능(AI)이 세상을 지배하고 초거대 공장이 들어서는 첨단의 시대, 역설적이게도 인류의 생존은 가장 원초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우리가 마시는 물, 숨 쉬는 공기, 그리고 산업의 토대가 되는 천연자원은 과연 지속 가능한가. 기후위기를 넘어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 기업 경영의 거스를 수 없는 글로벌 스탠더드로 부상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은 안갯속을 걷고 있다. “중요한 건 알겠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한경ESG>는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을 만나 기업들이 고민하는 생물다양성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 새벽마다 논문을 쓰고 강아지들과 산책하며 근처 식물들의 상태를 읽는 그는,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접목을 고민하는 자타 공인 현장 중심의 생태학자다. 이 원장은 인터뷰 내내 생물다양성을 단순한 ‘환경 보호’가 아닌 인류의 ‘생존 환경’이자 기업의 ‘자산’으로 정의했다. 특히 그는 “기업들이 겪는 막막함은 데이터의 부재에서 온다”고 진단하며, 국립생태원을 기업의 ‘사외 환경 연구소’로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국립생태원을 처음 만들 때부터 설립에 참여하셨다고요.“국립생태원 건립추진기획단의 단장을 맡았었습니다. 국립생태원장이라는 자리는 단순히 기관을 경영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생태계의 ‘최후의 보루’를 지키는 사령관이라 생각합니다. 학자로서 평생 가졌던 사명감을 이제 국가 정책의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병당 990원짜리 초저가 소주가 나왔다. 선양소주는 1일부터 ‘착한소주 990’을 990만병 한정 출시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제외한 동네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업계에선 “팔수록 손해에 가까운 가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물가에 ‘초저가 역발상’ 승부3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선양소주가 내놓은 ‘착한소주 990’은 도수 16도, 360mL 제품으로 병당 소비자가격이 990원이다. 편의점에서 참이슬과 처음처럼 360mL 소주가 통상 1900원 안팎에 팔리고 대형마트 가격도 1200~1300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가깝다.선양소주가 이런 승부수를 던진 것은 단순 가격 할인을 넘어선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분석이 많다.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제조사가 원가 부담을 떠안아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동시에 동네 슈퍼로 손님을 끌어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여기에 초저가 상품 자체의 화제성을 앞세워 브랜드 존재감을 전국 단위로 키우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선양소주의 이번 승부수가 주목받는 건 국내 소주&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