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출 2천억달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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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연간 누적 수출액이 사상처음으로 2천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 이후 40년만에 이룩한 쾌거로 세계 12위 수준입니다.
이현호 기자에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통관기준으로 2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오늘 중에 연간누계 2천억 달러 달성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N/S)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지난 48년 정부수립과 함께 시작된 수출.
지난 64년 1억달러를 기록한 뒤 71년 10억달러, 77년 100억달러를 달성했으며, 95년 천억달러를 돌파한 후 9년만인 올해 2천억달러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지난 64년과 비교했을 때 주요 수출상품은 142개에서 8천212개로 늘어났습니다.
교역국도 41개 나라에서 230개로, 무역업체는 6백개에서 9만5천개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연평균 23%의 수출성장률로 세계 수출 규모 83위에서 1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또 지난 98년 흑자를 낸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 2천억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리기 위해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도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5대 주력품목이 전체 수출에 절반을 차지하거나 대일 무역적자가 2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스탠딩 N/S) 이현호 기자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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