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UBS,"한진해운 중립으로 하향-2만1000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UBS증권은 한진해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2)로 낮추고 목표주가 역시 2만3,2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UBS는 최근 영업성과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3분기 실적 발표후 단기 촉매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내년과 2006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종전대비 5~6%씩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 역대 최대수출…K방산 다시 주목할 때"

      최근 중동발(發) 리스크가 커지며 주가가 조정받은 K방위산업주를 다시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K방산 기업들의 수출 규모가 유럽의 재무장 기조와 중동 시장 확대에 힘입어 역대급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증권가에선 올해 방산 수출이 56조6000억원(약 377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분석까지 나왔다. ◇ “최근 주춤한 방산주 주목해야”올해 K방산 주가는 반도체 업종과 함께 코스피지수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K방산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다만 최근엔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주가가 조정받는 분위기다.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2.21% 하락한 136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초 대비 45%가량 상승한 수치다. 다만 이란 전쟁 초기인 지난 11일 52주 신고가(148만8000원)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주가가 상당폭 하락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방산 빅4’로 묶이는 현대로템 주가는 18만9200원으로 연초보다 오히려 2.17% 떨어졌다. 이 회사 주가는 이달 초만 해도 24만9000원을 찍었다. KAI와 LIG넥스원 주가는 각각 18만8000원, 73만5000원으로 연초 대비 각각 60.1%, 67.43% 크게 뛰었다. 두 종목 역시 이달 중순부터 일부 조정을 받았다.시장에선 방산주가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본다. 방산업계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성과를 낼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D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방산 수출 규모가 56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기존 방산 수출 실적을 압도하는 수치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규모는 154억달러로 집계됐다.전문가들도 방산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2

      코오롱티슈진, 신약 기대에 연일 강세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26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7.11% 급등한 11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3만7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전날에도 10% 상승했다.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 15302(TG-C)’의 임상 3상 결과가 곧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기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는 일시적인 통증을 완화하는 데 그친 데 비해 TG-C는 연골세포 증식을 촉진하고, 염증을 가라앉혀 근본적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상용화할 경우 세계 최초의 치료제가 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올 7월 이 치료제의 임상 3상 핵심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포유전자치료제 규제를 완화해 수혜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1위 위탁개발생산(CDMO)기업 론자를 통해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만큼 최종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식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다.오현아 기자

    3. 3

      美 인튜이티브머신스, NASA 수주로 상승세

      민간 우주 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의 주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의 계약 소식에 크게 뛰었다. 월가는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NASA 의존에 따른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튜이티브머신스는 전 거래일보다 14.68% 오른 2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인튜이티브머신스의 주가는 14.93% 상승했다.주가 상승의 직접적 계기는 NASA와의 계약 체결이다. 인튜이티브머신스는 1억8040만달러 규모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은 NASA의 상업용 달 탑재체 서비스(CLP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월가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NASA가 추진하는 달 탐사용 차량(LTV) 사업도 향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사업 대부분이 NASA 계약에 의존하고 있어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이다.박주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