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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따른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유럽 재무장 기조와 중동 시장 확대로 올해 역대 최대인 약 56조 원 규모의 수출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K-방산주의 실적 상승과 주가 반등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DB證 "작년의 두 배 이상 급증"
루마니아·페루 등 고객도 확대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약세
증권가 "수주 랠리 계속될 것"
◇ “최근 주춤한 방산주 주목해야”
올해 K방산 주가는 반도체 업종과 함께 코스피지수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K방산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다만 최근엔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주가가 조정받는 분위기다.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2.21% 하락한 136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초 대비 45%가량 상승한 수치다. 다만 이란 전쟁 초기인 지난 11일 52주 신고가(148만8000원)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주가가 상당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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