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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병역면탈' 인기연예인등 내달 전원 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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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20일 일부 프로야구 선수 및 연예인 등 신장질환 관련 병역면탈자들에 대해 기존 병역처분 사항을 취소하고 공소시효 만료로 형사처벌을 면한 52명에 대해 우선 다음달 중 전원 입영(소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최근 인기연예인 송승헌 장혁 한재석씨 등 병역면탈 행위자 1백30명에 대한 수사결과를 통보받아 법무부를 통해 이들을 전원 출국금지시켰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송씨 등 인기연예인 3명을 포함해 공소시효가 만료된 52명에 대해서는 이미 병역처분사항을 취소했으며 다음달 4일까지 재신체검사를 거쳐 11월 중 입영조치하기로 했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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