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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연체금 6조 넘어 .. 평균연체율 24% 부실징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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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상호저축은행의 연체금이 총 6조원을 넘어서는 등 부실 징후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저축은행이 청산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야 할 예금보험공사의 저축은행 계정은 고갈 상태에 이르는 등 서민 금융의 기반이 붕괴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예금보험공사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은 지난 5월말 현재 상호저축은행 전체 대출금 26조원 가운데 연체되고 있는 대출금이 6조4천2백79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연체 대출금은 2002년 9월 3조1천억원에서 1년8개월 사이에 두 배나 늘었고 평균 연체율은 18.5%에서 24.7%로 높아졌다. 특히 자산규모가 4천4백억원이 넘는 상위 20대 저축은행 가운데 연체율이 20%를 넘는 은행은 영업정지된 한마음저축은행을 제외하고도 8곳에 이르고 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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