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삼성전기 목표가 2만9000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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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골드만삭스증권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낮추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삼성전기 3분기 실적에 대해 PCB 부분은 그런대로 양호했으나 MLCC와 LED 부진이 실망스런 실적을 만들었다고 지적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천171원에서 1천910원으로 수정했다.
내년은 2천288원에서 1천705원으로 하향.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낮추고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