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항구인 롱비치항만의 화물적체 현상으로 일부 기업들이 수출 화물을 항공편으로 돌리고 있다.


수출품이 17일 대한항공 B747 화물기에 실리고 있다.


/인천공항=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