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문별 실적] DM 가전,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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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와 생활가전 부문은 지난 2분기에 이어 적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디지털미디어 매출은 1조 9천5백억원으로 2분기보다 2%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도 지난분기 70억원에서 330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는 계절적인 비수기 진입과 내수부진으로 모니터(13% 감소)와 데스크탑PC(9% 감소) 등 IT제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감소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디지털TV 등 TV매출은 2분기 보다 19%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생활가전부문도 에어컨 비수기 진입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은 2분기보다 9%줄어든 8천1백억원을 나타냈지만 영업손실은 지난 2분기 100억원에서 3분기에는 90억원으로 적자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비수기 지속으로 생활가전 매출이 줄어들 것으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디지털미디어부문은 성탄특수 등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디지털TV수요 증가, 자체브랜드 노트PC 수출확대, 컬러 레이저프린터 출시 등으로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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