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이 2008년까지 연구개발비를 3천300억원 투입키로 한 것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볼 때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다소 공격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신규개발품목 확대와 높은 임상단계 진입및 해외시장 진입 등을 고려할 때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적정주가 4만3,3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