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가산점 부여 검토 입력2006.04.02 11:52 수정2006.04.02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건설 실적이 우수한 건설업체에 국내 사전입찰 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해외건설협회는 해외실적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고, 시공능력 평가에도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건설업체 수주지원센터'를 개설해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곡법 거부권 건의, 부처간 협의중…달라질 수 있어” 한발 물러선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할지 여부는 정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초 "대통령께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 2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3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