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의 의료사업에 1억 3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보건 의료발전재단'을 통해 에리트레아 수도 아스마라의 병원 현대화에 쓰일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