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1순위 청약접수에서 대규모 미달현상이 발생해 평균 1대 1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국민은행 조사결과 동탄신도시 1순위 청약 결과 5천729가구 모집에 5천220명이 신청해 0.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시범단지 분양때는 1순위에서 평균 7.8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