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LG마이크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4일 우리 유제우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포토마스크와 PDP 후면판, 섀도우 마스크 등 주력제품의 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5.6% 증가한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4분기에는 PDP 후면판의 BEP 도달과 LG필립스LCD의 6세대 가동에 따른 포토마스크의 수요 증가로 이익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8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