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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 기업大賞] '한국전력공사'..어려운 이웃에 '나눔의 경영'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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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특징은 회사 차원이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자원봉사를 펼친다는 점이다.


    한전은 전국에 2백67개의 사회봉사단을 구성하고 총 5천5백여명의 단원들이 소년소녀가장 등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 사회봉사단의 활동기금은 전직원의 88%인 1만7천2백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서 마련한다.


    한전 직원들은 연간 약 10억원의 사랑 기금(Love Fund)을 조성하고 있으며 회사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시스템을 도입해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도 한전은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 전기요금 할인에 약 4백90억원,기부사업에 약 1백89억원의 예산을 책정하는 등 올 한해 약 7백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99년부터 추진하는 미아예방 캠페인 사업은 전기요금 청구서에 미아사진 게재,미아찾기 사이트 운영,미아예방 팔찌배부,이름표 달아주기 등을 통해 지금까지 83명의 미아를 찾아주는 실적을 거두었다.


    한전은 매년 9월부터 2개월간 전기요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한전 전직원과 전력그룹사,내방고객을 대상으로 '빛 한줄기 나눔 기금'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전은 2백40개 사업소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인터넷을 통한 모금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억5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3천1백여가구 저소득층에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한전 관계자는 "우리주변을 돌아보고 국민과 함께 고락을 같이 하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경영'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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