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리엠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3억2천만원을 기록해 전기에 비해서는 37.4%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1.9%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출액은 51억7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기와 전년대비 각각 25.6%와 47.7%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