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자금횡령 검찰 압수수색 입력2006.04.02 11:46 수정2006.04.02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광토건이 대표이사의 자금횡령과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광통건은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의 자금 횡령설과 관련해 자체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오늘부터 검찰의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돼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 이희헌 대표를 긴급체포, 관련 혐의 사실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이씨가 횡령한 자금은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환 주금공 사장,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만들 것"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제도 개선 등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주택연금·보금자리론·주택보증 등 공사 상품 이용고객의 의견을 듣는 ‘주택금융소비자 자문회의&r... 2 'K-뷰티' 필리핀 진출 전략 필리핀의 화장품 수입국 1위는 어디일까? 정답은 태국이다. 하지만 2025년에는 정답은 한국이 될 전망이다. 최근 필리핀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뜨겁다. 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필리핀의 ... 3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중국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최고의 고성능차로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