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은 저가주 인식을 탈피하고 적정한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기 위해 액면병합을 실시 한다고 밝혔습니다. 액면병합 비율은 1대10으로 현 액면가 500원이 5,000원으로 병합됩니다.이에 따라 주식 수는 1억700만주에서 1,070만주로 줄어들게 됩니다. KG케미칼은 오는 11월23일 주총을 열고 이 안건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