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무박3일 기차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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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무박3일 기차여행 상품이 나왔다.
철도청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금강산 무박3일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금강산관광열차는 64석으로 자리 간격을 넓게 개조한 무궁화호 객차 6량과 카페객차 1량으로 편성됐다.
열차는 오후 8시40분 서울역을 출발,이튿날 새벽 3시10분께 동해역에 닿는다.
월요일 출발은 청량리∼양평∼원주∼제천,금요일 출발은 영등포∼수원∼평택∼천안∼청주∼충주를 거친다.
동해역에서 연계버스로 갈아탄다.
통일전망대에서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다시 버스에 올라 군사분계선과 38선,비무장지대를 지나 북한 장전항으로 들어간다.
오전 10시부터 금강산관광에 나선다.
목란관∼양지대∼상록수∼금강문∼옥류동 무대바위∼연주담∼비봉폭포∼상팔담∼구룡폭포를 따르는 구룡연코스 트레킹을 즐긴다.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트레킹을 마친 뒤 온정각에서 점심식사(10달러)와 온천욕(12달러)을 즐기고 오후 4시30분 돌아오는 버스에 오른다.
서울역 도착 시간은 다음날 새벽 5시30분.
서울역 출발 기준 어른 1인당 월요일 출발은 11월6일까지 15만2천원,11월7일부터 13만3천1백원.
금요일 출발은 11월6일까지 19만1천9백원,11월7일부터 16만4천9백원.
열차 출발일 기준 11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비타민여행사(02-736-9111)가 안내한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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