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내일부터 신개념 서비스인 종합계좌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단 하나의 계좌로 증권거래와 적립식 펀드를 포함한 금융상품,채권매매 등을 할 수 있고 급여이체와 공과금 자동납부등 은행권의 금융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종합계좌로 MMF상품을 이용할 경우 은행의 보통예금통장처럼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고, 금액에 상관없이 단 하루만 맡겨도 연 3%대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