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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과거와 다른 수급 조건..적립식펀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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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동원증권은 애월 일정액을 불입해 일정 비율만큼 주식을 사들이는 이른바 '적립식 펀드'가 증시 수급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세중 전략가는 "과거 개인투자자의 집단행동에 의한 수급개선과는 다른 중요한 변화가 발생중이며 적립식펀드가 그 몫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말 현재 설정 잔액이 1조1천6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국민연금도 일종의 적립식 펀드로 간주할 수 있다고 진단. 한편 콜금리 인하시 '재료노출'로 받아들일 공산이 크며 전체적으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다만 일방통행식 강세를 펼쳤던 채권시장 완화는 자금이동 측면에서 증시에 부정적이지 않다고 언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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