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 박용조 박사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선정한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 박사팀은 차세대 광원인 질소 화합물 반도체를 사용한 청자색 레이저 다이오드와 백색 발광 다이오드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