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홈쇼핑업체들이 적립식 펀드상품 판매를 시작한 것과 관련 이는 또 하나의 주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5일 교보 박종렬 연구원은 홈쇼핑업에 대해 무형상품의 역량 확대 방침에 따라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전일부터는 적립식 펀드상품 판매가 시작됐다면서 이는 수익성 향상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적립식 펀드상품 등 금융상품의 경우 내용이 다소 어려운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는 데 TV홈쇼핑이 효과적이고 최근 저금리하의 투자대안으로 적립식 펀드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홈쇼핑 업체 가운데 무형상품에서 보다 강력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CJ홈쇼핑이 영업실적 모멘텀상 비교우위에 있으며 중국사업에서의 비젼 강화, 보유 SO의 지분가치와 지분법평가이익 등을 감안할 때 더욱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라고 강조했다. 홈쇼핑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