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CJ투자증권 민영상 연구원은 광고/미디어업종에 대해 10월 광고경기실사지수 ASI 부진을 감안해 단기 보수적 접근속 내년 가시적 업황개선을 기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업종 투자의견 중립. 민 연구원은 내수 부진등 최근 국내외 경기불안 요인들이 단기간내 호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4분기 기업들의 마케팅비용 확대가 제한적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일기획은 매수를,SBS는 시장수익률을 각각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