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강남구 도곡동 삼호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SK건설은 총 144가구, 43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삼호아파트를 리모델링한다며 공사를 마치면 전용면적이 가구당 7.6평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