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추진중인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수입쇠고기 원산지 확인 시범사업을 위해 한화S&C, 인프라밸리, 세연테크놀러지와 컨소시엄을 구성,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