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0월 내수업종중 유망종목으로 동부화재빙그레 제일모직 동아제약을 제시했습니다. 동부화재는 실적호전과 배당수익률이,빙그레는 핵심사업 집중과 유제품의 가격 인상이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외 제일모직은 전자재료 부문 매출 성장이 동아제약은 처방약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