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51
수정2006.04.02 10:53
우림건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발전을 돕기 위해 시가 10억원이 넘는 사무공간을 부평구에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우림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건립중인 아파트형 공장 '우림 라이온스 밸리' 건물 가운데 1,2층 일부 244평을 부평구에 기부했습니다.
부평구는 내년 5월 이 건물이 완공되면 현장민원실과 중소기업 지원센터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