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파워로직스가 PCM부문과 스마트모듈 부문만으로도 저평가됐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동원증권은 파워로직스의 분석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세계PCM시장 점유율 14%를 차지하는등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PCM부문이 휴대폰의 다른 부품과는 달리 단가하락폭이 작고 성장성도 커 내년에는 40%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