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증시, 추석특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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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추석연휴를 앞두고 주식시장의 이틀째 하락했습니다.과연 추석이후의시장흐름은 어떨지,노한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이후 증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연휴 이후 10월 들어서는 3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되면서 시장의 대세가 결정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과거의 경험만을 놓고 본다면 추석 연휴를 전후로시장이 강세를 보인 경우보다는 조정이 이어진 경우가 많습니다.최근 4년 동안 추석 이후 첫 거래일의 시장 흐름은 3번 급락한 반면 오름세는 1번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추석 이후 시장 역시 직전 시장 흐름과 맥을 같이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지난해의 경우 열흘 이상 주춤거리던 증시는 추석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하지만 최근까지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의 경우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더불어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매 동향이 연휴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미국 시장 등을 참고하며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됩니다.인터뷰> 동양종합금융증권 허재환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추석이후에도 조심스런 접근. 추석을 즈음해 주식시장도 잠시 쉬어가려는 분위기가 완연합니다.추석 이후 시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아직은 누구도 섣불리 단정하기 힘든 형편입니다.와우티비뉴스 노한납니다.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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