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내의 전문회사인 남영L&F의 남상수 회장이 제주대학교에 1억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남 회장은 지난 91년부터 현재까지 총 4억원을 제주대에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2억원을 더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