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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우리증권 연내 합병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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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과의 합병을 가능한 빨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황회장은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과 LG증권 보통주 21.2%를 주당 1150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경영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황회장은 강제적인 구조조정은 할 필요가 없다며 양 증권사 임직원들과 노조의 합의를 이끌어내 늦어도 내년 1~2월까지는 합병증권사가 탄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합병증권사가 탄생할 경우 자본금과 시장점유율면에서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중개업무외에도 두 증권사와의 시너지 뿐만아니라 기업금융에 강점이 있는 우리은행과의 시너지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황회장은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경영진 구성과 관련해 황회장은 경영진 선임과 합병작업은 동시에 이뤄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너지 확보를 위한 차원이라면 자회사 요건인 지분 30%만 확보하면 문제 없다고 말해 지분율을 크게 끌어올릴 계획은 없다고 황회장은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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