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LG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7만4,000원으로 2등급 의견을 유지했다. 21일 다이와는 LG전자 8월 핸드셋부문 견고함을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2천660억원에서 2천73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LCD 급락으로 LG필립스LCD로부터 지분법이익규모가 급감해 LG전자의 3분기 순익규모는 2천890억원으로 2분기 4천930억원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관측했다. 다이와는 "3분기 실적 소폭 상향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LG전자가 글로벌 핸드셋업체중 최고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투자의견 2등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