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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브랜드 마케팅 대상] (자동차 부문) 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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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는 1995년 국내 수입업체중 최초로 현지 법인을 설립,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을 개척해왔다.


    최근 5년간 판매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고객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MW코리아(사장 김효준.사진)는 전국에 걸쳐 10개 딜러에 36개 전시장과 3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수입차 업체중 가장 탄탄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각 딜러는 BMW코리아의 지원하에 기술이전 인력교육 전문화된 서비스시스템을 도입,고객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BMW 그룹의 딜러 개발 프로그램인 "QMA(Quality Management)"시스템을 통해 딜러 경영에 필요한 업무 분야별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


    QMA는 수익성 향상과 시장 점유율 증진,고객 만족의 증대를 중심으로 딜러의 업무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개선해 최적의 영업활동을 구축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


    신차 중고차 서비스 부품 및 액세서리,금융 회계 및 감사 정보기술 마케팅 등 11개의 사업부문에 걸쳐 부문별 60% 이상,총점의 80% 이상을 받으면 QMA 인증을 받게 된다.


    BMW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마케팅은 전 세계 BMW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AS센터를 운영하는데서 시작된다.


    서비스센터는 고객들이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PC와 DVD 플레이어,골프 연습 등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


    또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콜센터는 전국 26대의 차량과 12대의 모터사이클로 운영되는 긴급서비스망을 통해 대도시 교통체증 시간대에도 30분 이내 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모든 고객에게 5년간,10만km 이내에서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을 보장하는 보증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크리스찬디올,서울 워커힐 면세점 등 유명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도 BMW코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여기에 골프 및 포뮬러 등의 스포츠 마케팅도 고객만족과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해마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클리닉,7시리즈컵 골프대회를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주한외교사절 친선골프대회 및 셀러브리티 골프 클래식,CEO 골프대회 등의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BMW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휴대폰상에서 BMW의 다양한 정보 및 이벤트를 제공하는 BMW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전시장 정보와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 소개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안전한 스쿨존 조성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지역의 교통 통학로 환경이 취약한 초등학교에 2만개의 '안전 손목밴드'를 무료로 배포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BMW 과학실'을 기증,어린이 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이해하며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과학사랑 나라사랑이 전개하는 '사이언스 북 스타트운동'에 1만권의 책을 기증,전국 농어촌 산간 지역의 50개 초등학교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BMW코리아는 이공계 기피와 청년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국내 8개 대학에 첨단 기자재와 선진 BMW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연구용 차량 기증과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근무제와 학술논문 공모제 등을 운영중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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