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는 추석연휴와 주 5일 근무가 많은 가을여행 시즌에 맞춰 상해사고시 최고 3억원까지 보상하는 '가을여행자를 위한 여행보험'을 20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가을여행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교통상해와 질병치료비 뿐 만 아니라 배상책임과 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합니다. 가입기간이 2일부터 7일간으로 가족과 친척 등 최대 4명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한도에 따라 알뜰형과 만족형, 고급형 등으로 구분했으며, 최저보험료는 2,000원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