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컴스, DB기술 말레이시아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표적 국산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유니SQL'이 말레이시아에 수출된다.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이슬람권에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케이컴스(대표 강태헌)는 1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이 나라 정보기술(IT) 업체인 이즈파텍과 계약을 맺고 자사의 DBMS 솔루션인 '유니SQL'에 대한 라이선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컴스는 말레이시아와 이슬람회의기구(OIC) 소속 국가에서 행사할 수 있는 유니SQL 판권을 이즈파텍에 제공하는 대가로 계약금 1백40만달러를 받고 앞으로 2년 후부터 판매금액의 일정 부분을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케이컴스는 이즈파텍이 추진할 전자정부 사업에 시스템통합(SI) 협력사로 참여하고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우선권도 확보했다. 이즈파텍은 유니SQL을 전자정부 사업과 e캠퍼스 e병원 등의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민종기 케이컴스 상무는 "말레이시아 전자정부 사업에 SI 검색엔진 그룹웨어 등 여러 분야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이슬람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홍삼 위상이 예전만 못하네"…이 와중에 유일하게 대박난 제품 [키워드랩]

      "부모님 사드렸는데 환절기에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홍삼은 냄새가 싫다고 안 먹었는데 이건 괜찮다면서 잘 먹었어요." 최근 온라인몰에선 이 같은 '녹용홍삼' 구매 후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2. 2

      투자기업에 GPU·AI SW 제공…'엔비디아 제국' 지배력 굳혀

      엔비디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기업(IDM)과 달리 팹(반도체 생산공장)을 직접 짓지 않는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처럼 데이터센터를 건설하지도 않는다....

    3. 3

      공급자·투자자·고객 '1인 3역'…'돌려막기 거래' 논란

      엔비디아 투자가 급증하면서 자전거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의 이 같은 투자를 ‘인공지능(AI) 거품’의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도 생겼다. 자전거래는 투자를 받은 고객사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