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파워로직스가 줌카메라모듈사업이 악화됐지만 하반기 노키아의 신규주문등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파워로직스는 9월말부터 노키아 출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월 150만대의 PCM을 공급하고 스마트모듈 매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줌카메라모듈사업을 반영해 목표가는 17,700원으로 낮췄지만 여전히 30% 추가상승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