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INI 스틸에 대해 소형 H형강 등 가격인상과 법인세 인하 효과를 적용해 내년 추정순익을 5.8% 올린다고 밝혔다. 적정주가를 1만5,8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