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CJ인터넷 '일본 진출은 장기 성장성 확보' 입력2006.04.02 10:14 수정2006.04.02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CJ인터넷이 소프트뱅크와 제휴로 일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장기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송 연구원은 내년까지 트래픽을 모으는 단계로 일부 로열티 수입을 제외하고 실절적 수익 기여가 크지 않을 것이나 2006년이후 성장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5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증권 "ATS에서 거래하고 에어팟4 받아가세요" 하나증권은 대체거래소(ATS) 출범으로 개장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매매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경품은 에어... 2 동국제약, 프리마켓서 6% 급등…정규장선 1%대 강세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에서 동국제약이 6% 넘게 상승했다. 정규장이 열리고 나서는 오름폭을 줄여 1%대 강세다.넥스트레이드는 전날 출범했지만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 거래는 이날 처음 시작됐다.이... 3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단기수익 벗어나 모험자본 공급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모험자본을 시장에 공급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해 증권사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