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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 X-파일/루머추적] 세양선박,대규모 물량압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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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최근 한 선박회사가 예전에 발행했던 사채등을 통해 물량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체 주식수의 25%가 넘는 물량이라고 합니다. (앵커1) 과거 외국계증권사에 사채 발행을 통해 어마어마한 물량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면서요? 최근 진도 인수니 외국계와의 M&A설등으로 세간에 자주 오르내리던 종목.. 세양선박. 세양선박은 과거 외국계증권사인 CSFB증권에 신주인수권부사채 1,198만주, 금액으론 139억원에 달하는 사채를 발행했다. 이가운데 지난 2일 103만주, 3일날 313만주등 총 414만주의 BW가 행사돼서 주식으로 전환됐다.(CG1) 행사가격은 1,120원으로 1400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현주가를 감안해 볼때 물량압박으로 작용되고 있다. (앵커2) 이밖에도 이번주에 상장되는 물량도 있다는데? 이번주에 행사가격이 1,120원에서 1,195원대에 있는 BW물량이 오는 17일 상장된다. CSFB싱가폴과 유럽지부에서 각각 103만5천주와 100만6천주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총 204만1천주, 지분으론 2.85%의 물량이 새롭게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CG2) 이밖에도 5년짜리 워런트 행사 물량 500만달러가 추가로 잠재돼 있다. 이 물량 역시 전환가가 1,100원대로 이나저나 물량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앵커3) 세양선박의 경우 최근 외인지분과의 M&a얘기도 나오면서 지분구조가 늘었다 줄었다 한거 같은데? 세약선박은 최근 외인지분이 갑자기 10% 가까이 치솟으면서 대주주가 BW나 CB발행을 통해서 경영권 방어에 나서겠다라는 얘기가 나온 적도 있다. 이에따라 추가도 심하게 출렁거렸다. 지난달 27일 1,140원대에 있던 주가가 1주일만에 1800원까지 수직상승했다가 다시 1400원대까지 되돌아온 상태다. 이당시 외인지분도 들쑥 날쑥 거의 초단타로 움직였고, 최근 외인 지분 동향을 봐도 한때 10%까지 치솟던 외인지분이 주가급등하니깐 따라서 털리타가 지난 금요일엔 아예 O가 됐다.(CG3) 그이후 그담날 410만주가 한꺼번에 유입되면서 5.8%지분이 들어왔다. 업계에서는 헤지펀드를 통한 외국계들의 투기적인 매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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