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는 13일 재무구조개선과 주식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4만5천주의 자기주식처분을 결의 했습니다. 우선 1만주는 장내에서 처분되며, 3만5천주는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됩니다. 이번 현대시멘트의 자사주 처분은 오는 17일부터 12월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