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03
수정2006.04.02 10:05
국제투자은행들이 잇따라 한국은행의 콜금리 추가인하를 점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이 예상대로 콜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안에 콜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칼리온은행도 한국의 경기둔화 위험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한국이 몇개월 안에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