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시황] (9일) 국민은행, 은행장 제재결정 우려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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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주가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하루였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03포인트(0.74%) 오른 821.88로 마감됐다.
오전 한때 콜금리 동결 소식이 전해져 지수가 급락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순매수 및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돼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천3백39억원,3백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5천6백43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27% 오른 43만9천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Oil(2.16%) SK㈜(2.00%) 등 정유주도 강세였으며,LG전자(1.42%) 포스코(0.86%)도 올랐다.
반면 분식회계 여부와 은행장 제재 등에 관한 금융감독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앞둔 국민은행은 2.93% 하락했다.
KT(-1.72%) 신한지주(-1.24%) 등도 약세였다.
종목별로는 현대건설과 일진다이아몬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태창 역시 전날 나이키스포츠와 캐주얼 의류 등의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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