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와이디, 슈퍼개미 출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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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앰프 등을 만드는 에프와이디의 주가가 개인투자자의 지분 매입 소식으로 상한가까지 올랐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에프와이디는 가격제한폭(45원,10.84%)까지 오른 4백60원에 마감됐다.
주가가 급등한 배경은 '슈퍼개미'출현에 따른 M&A(기업 인수합병) 기대감이 번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인 정정욱씨는 지난 8일 장마감 직후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식 대량 보유보고서를 통해 "지난 3일 이 회사 주식 99만여주(6.95%)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정씨는 "향후 주식을 추가 매수할 의향이 있으며 경영에 참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최대주주인 이흥재씨와 특수관계인은 이 회사 주식 97만주(6.80%)를 매도,지분율을 11.05%로 낮췄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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