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 전.현직기술자 참여 엔지니어링클럽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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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스틸이 전·현직 엔지니어들의 모임인 'INI 엔지니어 클럽(IEC)'을 10일 개소한다.
'INI 엔지니어 클럽'은 현직 최고경영자와 인천 및 포항공장 기술부문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전·현직 엔지니어,공장에서 재임기간이 10년 이상 되는 기장 또는 품질명장 5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INI스틸 김무일 부회장과 오병문 전 사장을 비롯해 생산과 기술부문에서 부사장을 지낸 권수웅 박조양 김수극씨 등도 창립멤버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