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일본시장 영업이 악화되고 있다며 빛과전자의 투자의견을 하향했습니다. 최근 광모듈 최종고객인 서NTT의 신규가입수 정체, B-PON투자위축 , 히다찌의 재고물량 과다등으로 빛과전자의 주력시장인 일본의 영업환경이 악화되는 조짐보인다고 대신증권은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대신증권은 올해 빛과전자의 실적전망치를 낮추고 투자의견을 시장평균, 목표가도 14,000원으로 내렸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