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은 9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안정적 수주잔고로 양호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규 추천했다. 또 조선부문도 내년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배당수익률은 현 주가 기준으로 6%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